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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부터 한 달간 ‘안녕, 인문학!'(HELLO, HUMANITAS!) 특강이 진행됩니다.

2013년 10월 24일

11월 2, 9, 23, 30일 총 4회에 걸쳐 ‘안산시 본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안녕, 인문학!'(Hello, Humanitas!) 특강이 진행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을 보이게 될 ‘안녕, 인문학!’은 톨레레게 연구원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입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들을 접하고, 인문학적 주제들이 일상과 어떻게 관련되고, 나의 삶 및 우리의 세계에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강의는 ‘주제강의 및 토론 → 그룹활동 → 정리’로 구성되며 일반 특강 프로그램과 달리 주제강의 교사 외 총 4-5인의 협력교사가 프로그램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여 그룹별 활동을 이끌게 됩니다.

이번 ‘안녕, 인문학!’ 특강에서는 다음 네 가지 주제가 선정되었습니다.

01. 그가 아스파라거스를 좋아했을까? / 이정주 

질문을 던지는 것이 ‘나의 삶’ 및 ‘사회’에 어떻게 관련하는지, 그리고 이것이 왜 철학함의 시작이 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02. 놀고 있는 베짱이의 노래 / 신지혜

요한 하위징아의 《호모 루덴스》(놀이하는 인간)라는 새로운 인간 정의를 통하여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고찰한다.

03. ‘지금’ 김연아의 꿈은 뭘까? / 엄홍선

꿈을 찾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꿈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고 나의 적성을 찾아보는 기회를 갖는다. 

04. 왜 여우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했을까? / 김유라

어린왕자와 여우가 서로 길들이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나는 앞으로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 갈 것인지 생각해본다. 

장소는 ‘톨레레게’와 프렌드쉽을 맺고 있는 ‘안산시 본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시간은 오후2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참여신청문의는 본오종합사회복지관(031-438-8321) 또는 톨레레게(humaniteas@gmail.com)로 해주시면 되며 15-20명 정원 제한이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강의 대상은 고등학생,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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