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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인문학’ 프로젝트 첫 번째 강의가 열렸습니다.

2013년 11월 11일

 지난 9일(토요일) , 경기도 안산에 있는 본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안녕, 인문학!] 프로젝트의 첫 번째 강의(‘그가 아스파라거스를 좋아했을까?’)가 열렸습니다.

‘그가 아스파라거스를 좋아했을까’, 이정주 톨레레게 연구원

이번 “그가 아스파라거스를 좋아했을까” 강의의 대표강사인 이정주 톨레레게 연구원은 먼저,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예를 통하여 철학자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나아가 가치있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 어떠한 질문을 던져야 할 지에 대해 주제 강의를 펼쳤습니다. 이어서 2부에서는 학생들과 4인의 협력교사들이 함께 모여  철학사의 중요한 두 가지 토픽인 ‘행복’과 ‘정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스스로 ‘행복’과 ‘정의’와 관련한 질문들을 던져보고 또 이 질문들이 어떻게 나와 이 세계와 관련하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 후 마지막 3부에서는 다시 이정주 연구원의 “철학적인 질문”에 대한 이야기로 강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안녕 인문학’프로젝트’는 톨레레게와 본오종합사회복지관과 프렌드쉽을 맺고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나눔이라는 기치로 진행되고 있는 공개 무료 강의입니다. 매주 토요일 앞으로 3회의 강의가 더 남아있으며 일정 및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정 및 시간강의 제목대표 강사
11월 16일 (14시~17시)  “놀고있는 베짱이의노래”신지혜 연구원
11월 23일 (14시~17시)“‘지금’ 김연아의 꿈은 뭘까?”엄홍선 연구원
11월 30일  (14시~17시) “왜 여우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했을까?”김유라 연구원

02. 놀고 있는 베짱이의 노래 / 신지혜 연구원

      요한 하위징아의 《호모 루덴스》(놀이하는 인간)라는 새로운 인간 정의를 통하여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고찰한다.

03. ‘지금’ 김연아의 꿈은 뭘까? / 엄홍선 연구원

     꿈을 찾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꿈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고 나의 적성을 찾아보는 기회를 갖는다. 

04. 왜 여우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했을까? / 김유라 연구원

    어린왕자와 여우가 서로 길들이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나는 앞으로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 갈 것인지 생각해본다.

   반드시 모든 강의에 참여할 필요는 없으며 부담없이 원하는 강의에만 참여하셔도 됩니다. ‘안녕 인문학’ 강의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들은  좀 더 원활한 강의 진행과 토론 준비를 위해 미리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humaniteas@gmail.com입니다.

  인문학적 주제들이 일상과 어떻게 관련하고, ‘나의 삶’과 ‘우리의 세계’에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싶은 청소년들, 강의를 통해 ‘나’ 그리고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에 설 수 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 청소년들, 또 인문학이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한 번 와보고 싶은 청소년들, 톨레레게가 뭐하는 곳인가 궁금한 청소년들 및 이 세상의  모~~든 청소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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