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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안녕, 인문학!’ 시즌 3!

2016년 9월 24일

다시 돌아온 ‘안녕, 인문학!’ 시즌 3! 😀

톨레레게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안녕, 인문학!’이 송석복지재단에서 시즌 3의 모습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낯설었던 인문학과의 첫 만남! 그 설레고 경이로운 순간을 <안녕, 인문학!(Hello, Humanitas!)>이 함께 합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인문학 주제들을 접하면서 인문학이 ‘나의 삶’과 ‘우리의 세계’에 어떻게 관련하고 또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배웁니다.”


커리큘럼

주제 1. 00살인데 무슨 일이 있겠어요? 
다섯 가지 색깔의 기억을 가진 아이의 머릿속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통해 알아보는 ‘풍요로운 나’ 만들기! 내면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받아들이는 가운데, 기억 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새로운 깨달음을 가지는 일이 한 사람의 인격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이해한다. 


주제 2.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조용히 흘리며 순교한 시인 윤동주. 시인의 인생을 함께 따라가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고자 했던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주제 3. 피노키오 길들이기 
피노키오에게 코가 길어지는 요술이 일어나지 않는다?! 더는 길어지는 코를 통해서 거짓말을 가려낼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피노키오의 거짓말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논리적/비판적/분석적 사고 훈련을 통해 거짓과 오류에 빠지지 않는 방법을 배우고, 우리가 왜 거짓과 오류에 맞서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참과 진실을 거짓과 오류로부터 구별해 낼 수 있는지 알아본다.

주제 4. 굿 라이프 
누구나 꿈꾸지만,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삶의 의미. ‘좋은’ 삶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을’까? 잘 살고 싶은 우리에게 들려주는 스토아 철학자들의 ‘굿 라이프’ 이야기! 스토아철학을 토대로 ‘좋은 삶’과 좋은 삶에 이르기 위한 실천적 지침들을 살펴보고, 스마트한 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과정에서 간과되고 있는 삶의 목적과 방식을 고민해본다. 

주제 5. 그것을 먹으면 죽는다? 
‘먹으면 죽는다.’는 열매! 그것을 피하는 사람들과 한입에 베어 문 사람! 사람들은 왜 열매를 먹지 않았을까? 그리고 한 사람은 왜 먹었을까? 그들의 사연을 통해 ‘직접 경험하기’의 가치를 이해하고, ‘철학적 삶이란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주제 6. 누가 삼각김밥을 먹었을까?
“너희들이 뭘 안다고 나서!” 청소년은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표현할 수 없는 걸까? 아니면 정치는 나의 삶과 동떨어진 뉴스 속 이야기일까? 정치에 대한 오해와 청소년의 정치 참여에 대해 알아봅시다.

주제 7. 블루스, 사람을 노래하라 
목화농장에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 누가, 왜 노래를 불렀을까? 블루스 음악을 통해 20세기 초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삶의 모습과 그들의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이 어떻게 드러났는지를 살펴보고, 이후 블루스 음악이 서양 대중음악에 끼친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주제 8. ‘주트로폴리스’에 초대된 사람들 
양과 늑대가 한 데 어울려 살고, 시민이라면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고 배려받는 도시 ‘주토피아’(Zootopia). 동물들에 앞서 유토피아를 꿈꿨던 사람들은 주토피아를 보면서 꿈에 그리던 유토피아 건설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을까? 에니메이션 《주토피아》(Zootopia, 2016)를 통해 우리가 꿈꾸는 이상 사회의 모습과 ‘완벽한(!)’ 사회를 향한 열망에 사로잡힌 사회의 현실을 진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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